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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으악..
  • 작성자 넌이양
  • 작성일 2005.10.30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지금 저녁9시다되가고있습니다.
아직 저녁을 못먹고있습니다.
생전이렇게 심한 꼬르륵 소리는 처음이네요 5초간격으로 쉬지않고 꼬르륵댑니다.
배고파 죽겠는데 방을 못나겠는걸 어쩝니까..

제가 옥탑에서 자취하거든요..
항상후회하는게 이집으로 이사온겁니다.
제가 사는 이골목이 유독 지저분합니다.
항상 고양이 응가가..;; 냄새를 풍기고있고
음식물 쓰레기 내놓은것은 고양이가 다 파해쳐놓고..
고양이는.. 왜 제가 사는 골목에만 영역표시를 해대는지.. ㅠ

뿐만아니라 가끔 엄지손가락만한 바퀴가 밟혀 죽어있는 모습도 볼수있습니다. 사진보니깐 먹바퀴가 확실한거 같네요 반들반들하고 무늬도없고
암튼 잊혀질만하면 본다고 볼수있죠..

요녀석이 가끔 제 자취방에 놀러옵니다. 두세달에 한번정도요
제가 그래도 여자라.. 쪼그마한 바퀴만 봐도 심장이 벌렁벌렁하고
손발이 덜덜떨립니다. 쪼끄마한건 양심이있어서인지 이리저리 잘피해다니구 잘 사라지더라구요
그런데 요 손가락만한 놈은 낯짝이 두꺼워서 느릿느릿 쪼그만 방에 부스럭대면서 잘만 돌아다닙니다. 가끔 날기도합니다.
저요 벽에 붙어서 숨도 못쉬고 얼어있습니다.
주로 아니 100% 약을 뿌려서 죽이는데.. (굉장히 큰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죽이고나서 일주일간은.. 못치웁니다. 시도도 못합니다.
누가 와서 치워줄때까지 마냥기다리고있거나 마지못해 겨우치웁니다.

요놈이 반갑게도 삼일전에 놀러왔습니다. 제 바로옆에 있더라구요
눈물을 머금고 장례식도 치뤄줬는데..
오늘 아침과 저녁 두번이나 찾아왔네요
화장실에 한마리. 방에 두마리가 죽어있는데..
한마리는 시체가 실종됐습니다.
저녁에 찾아온 놈은. 약을 5번이나 뿌리니 겨우 비틀거리더라구요
약뿌리고 30분간 바스락바스락.. 자기도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데..
심장떨려서 차마 방문 밖을 못나갑니다. 방문 바로 앞에서 죽었거든요

방문을 나갈 용기도 필요하지만..
시체를 치울 용기도 필요하네요
조금 작은 놈들이 놀러오면 안되는지.. 3~4센치정도되는놈들만 옵니다.
여긴 나이트도 아닌데 물갈이가 확실하네요 ㅎㅎ

요놈들은 제 자취방에 왜 놀러오는걸까요
초대도 안했는데..
느린걸로봐서 약먹고 오는거 같은데.. 살충제 뿌려도 바로 안죽는건 왜인가요..
오늘 저녁은 진정 굶어야 하는걸까요??ㅠㅠ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세스코 상담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퀴로 인해 고생이 많으시네요.


바퀴는 우리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기 때문에 고객님이 보았다면 이는 이미 수백마리의 바퀴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서식처 자체를 제거해야 하는데 일반인이 이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 하답니다. 그래서 일반약제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는 바퀴만 죽일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하고 또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야행성인 바퀴가 그것도 자주 눈에 띄이신다면 바퀴가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루 빨리 없애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환경을 깨끗히 하십시오.

그리고, 음식물을 방치해두지 마십시오.

음식물 용기는 밀폐용기를 사용하시고, 쓰레기 통도 뚜껑이 있는 것을 사용하시고, 집안에 쓰레기는 바로바로 배출하시고, 설겆이를 미루지 마시고, 정 피곤해서 설겆이를 못할 경우에는 설겆이 통에 세제물을 풀어놓으시면 바퀴가 접근하지 않습니다.

또한, 씽크대나 목욕탕 주변에 물기가 없도록 해서 해충이 물을 구할 수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집안에 창고 등지에 모아두신 박스는 당장 버리십시오.


바퀴는 좁은 틈에 몸이 눌리는 것을 좋아하는 향촉성이 있어 박스 등의 틈이 많은 물건에 잘 서식합니다.

참고로 저희 세스코에서는 연구소에서 바퀴 사육시 케이지에 박스를 넣어두면 바퀴집이 됩니다.

그리고, 집 주변 환경 또한 깨끗히 하시기 바랍니다.

부지런하셔야 해충없는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 신청 및 좀더 자세한 문의는 세스코 고객센터 1588-1119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온도차가 심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답변일 200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