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이상한 벌레가 나와서요
집에이사온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 벌레를 본건
처음이거든요..처음보는 벌레인데 크기는
어른 엄지손가락만하구요... 다리가 8개 혹은12개?
정도 지네처럼 긴것두 아니구요 꼭 소금쟁이 다리처럼 생겼어요
벽을 막 지나다니구요.... 혼자 있어서 때려잡지도 못하고
에프킬라를 뿌렸는데 도망가더니 나오질않네요
어떤벌렌가요? 해충백과를 찾아봐도 그벌레는 못찾겠네요..
물진않을까요? 임산부라 걱정이되네요.. ..
돈벌레가 아닐까 합니다.
돈벌레ㅡ그리마라고 합니다.
그리마를 구제하기 위해서는 먼저 해충의 서식처를 찾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리마는 습기가 많고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서식을 합니다.
(주변의 돌밑. 낙엽 쌓아놓은 곳, 벽 틈새, 다용도실, 베란다 등) 서식처 제거가 우선되어야지 나오는 놈들만 약을 뿌린다고 해서 문제 해결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습니다.
가정집에서 발생가능한 장소는
1. 화장실 변기틈새, 벽면틈새, 출입문 턱 틈새 등
2. 오래된 화분 밑
3. 방치해 놓은 물건하단부
4. 오래된 씽크대 틈새
5. 배수로 틈새 등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화장실이 주요 서식처입니다.
깨끗히 청소한 후 타일 틈새 또는 변기 틈새에 실리콘이나 백시멘트 등을 이용하여 막는 작업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때 사용하는 것은 무초산 실리콘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초산형은 산성 + 콘크리트는 (알카리성)= 응집반응(각각 일어남)이 일어납니다.
고객님~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