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친구들과 술을 먹다 세스코홈피에대해 들었습니다.
회사에서 넘 심심하기도 하고 그래서 홈피에 들러 봤는데요
와우~정말 대단하세요...덕분에 많은 도움 됐고, 시간도 정말 잘갑니다...감사합니닷^ㅡ^a
글을 보다 궁금한게 생겨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예전에...아주 어렸을 적에...
여름밤이라 너무 더워 창문을 활짝열고 불을 켜고 티비를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정말 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들어오고 만 겁니다.
허걱 전 정말로 눈앞이 캄캄했죠
빨리 그 곳을 벗어나야겠단 생각을 하곤 화장실로 냅다 뛰었습니다. 동생도 생각 못하고 바로 문을 닫았죠...ㅡ_ㅡ;;;
뒤늦게 동생의 "아악"하는 소리와 함께 "취~~익"하는 소리..
아~동생이 약을 뿌렸구나..했는데..."언니 문열어~!"하는 다급한 소리에 문을 빼꼼히 열었습니다...
근데...허걱...동생이 뛰어 들어오는 것 까진 좋은데...
뒤에..전 보고 말았습니다..절 향해 온 힘을 다해 날아오는 무시무시한 괴물을요..ㅠㅠ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그 커다란 덩치의 바퀴벌레까지 함께 따라 들어올 기세더라구요
다행히 얼른 문을 닫아 바퀴벌레는 안들어왔구요..
넘 길었당...^^;; 질문은...바퀴벌레에게 약을 뿌리면 무서워서 도망가는게 아닌가요?
그 이후로 몇 년 동안 쭈욱~의리없는 언니로 찍혔고.. 바퀴벌레가 나타나도 약을 못뿌립니다. 책을 던지죠..ㅡㅡ(이 것도 안좋다는데...)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바퀴가 고객님에게 달려왔다기 보다는
바퀴가 약을 맞아 정신이 없어 일어난 일인 것 같습니다.
이제 바퀴보시면 1588-1119로 전화주세요.
고객님은 그냥 우아하게 계십시요.
바퀴는 저희가 잡겠습니다.
박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