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한지 아직 한달도 안됐습니다만
정리후 그날 새벽 이집에 바퀴가 있었는지 바닥쪽에서
조그만한 새끼 바퀴벌레들이 줄지어 연속으로 나오더군요;
그후에 바퀴약도 뿌리고 젤리타입의 바퀴약을 구석구석 짜 놓았더니
한동안 안보여서 조금 마음을 놓고 있었습니다.
저희집 천정이 나무로 되어있는데 어느날부터인지 바스락 바스락 소리에
딱.딱. 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처음에는 기분탓이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소리도 커지고
어제부터는 천정위를 달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쥐는 아닌듯하고 (소리가 가벼워서..) 쥐소리가 들리지도 않구요.
집은 깨끗한 편이고 외형뿐이지만 수리한지 얼마 안됐거든요.
그런데 천정에서 소리가 점점 늘기 시작하니까 신경쓰여서 잠도 못자고
혹시 나무를 갉아먹고 바깥으로 나오는게 아닐까 싶어서 조마조마합니다.
이게 바퀴일까요?;
집은 18평정도입니다만 이런 천정 안쪽에 있는 놈들도 없앨수 있는지요
(이게 바퀴가 확실하다고 나름대로 확신이 들어서..)
그럼 좋은하루 되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