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학교 근처에서 자취하는 대학생입니다.
얼마전에 이사를 왔는데요,,,
2층집이고 저는 1층에 살고 있습니다.
집이 참 맘에 들고 다 좋은데,,,
한가지 문제가 있어요,,, 심각한 문제 ㅠ.ㅠ
집에 바퀴벌레나 개미는 없는데,,,
이상하게도,,,
날파리 비스무리한 놈이 너무 많아요 ㅠ.ㅠ
이놈의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는데,,,
거무스름한 색깔에 모기정도의 크기,,,
주로 벽에 붙어있는 놈인데요,,,
예전 살던 집에서는 가끔 화장실에서만 나타났던 놈인데,,,
이사온 집은 이놈이 너무 많아요,,,
보니깐 집 밖에 담벼락이나 문에도 많이 붙어있고,,,
집 안에도 많아요 ㅠㅠ
화장실에 매우 많고,,, 방에도 벽에 많이 붙어있어요 ㅠㅠ
이 놈들을 모두 없앨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정말 이놈들만 없으면 정말 좋은 방인데 ㅠㅠ
도와주세요~ 세스코맨~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세스코 상담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의 설명으로는 어떤 종류의 날파리인지 확인 할 수는 없지만 예전에 화장실
에서 자주 보셨다는 내용을 보고 참고 하시라고 보내 드립니다.
화장실 하수구에는 하트모양 거꾸로 한 모습을 가진 나방파리가 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하루살이로 잘못 알고 있습니다.
물이 내려가는 하수구와 화장실의 틈새가 바로 나방파리의 발생지가 되는 곳이죠...
나방파리는 물이끼(젤라틴)가 낀 곳에 산란하며 발생 합니다.
물이끼 안에 산란하게 되며 물때에 의해 알과 유충이 보호받게 되죠.
따라서 살충제를 들이 부어도 쉽게 퇴치되지 않습니다.
유충(애벌레)은 거머리 모양으로 생긴 것이 젤라틴에서 자라 번데기단계를 거쳐 성충인 나방파리가 되면 날아다니며 피해를 입히죠.
아무리 살충제를 들이 부어도 막 내부에서 서식하는 알, 애벌레, 번데기는 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해충이 서식하는 장소를 찾아서 솔질 청소를 실시하여야 합니다.
솔질 청소를 한 후에 살충제를 살포하면 효과를 보실 겁니다.
살충제가 없다면 락스 원액 또는 팔팔 끊는 뜨거운 물을 부어도 효과적입니다.
1회에 그치지 말고 1주일 간격으로 위 방법대로 하시면 구제가 가능합니다
행운이 있으시길...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