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가 여름철에 주로 이용했던 모기퇴치 방법입니다.
즉, 선풍기를 회전 모드 + 약한 바람으로 계속 틀어두면
모기가 저를 물려고 날아들다가도 안전하게 내려앉지 못하거나
또는 내려앉았더라도 곧 불어올 바람 때문에 다시 날아가버리는
현상을 발견했더랬습니다.
이미 가을이고 조금씩 날씨가 쌀쌀해지는 터라
늦가을 모기까지 어떻게 처리할 수는 없겠지만
여름철에는 꽤 유용했던 것 같은데
세스코 여러분들은 이 방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혹시 모기가 포유류에게 날아들어 피를 빨기까지 걸리는
시간에 관한 연구 같은 것은 없는지도 궁금하네요.
항상 선풍기를 틀어 놓아야 하는 치명적인 ㅡㅡ;
그것 보다는 좀더 확실한 방충망 점검을 통해 내부로 유입되지 않게 막는것이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