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바퀴 아시져??
그 막 날아댕기고.. 더럽게 크고..~~~
학교엘 가려고 화장실에 가서 씻으려구 했어요..
화장실에 가려면 부엌을 거쳐야하는 구존데
싱크대 안에 물이 담긴그릇 (설거지를 안한)
안에 어떤 부유물이 둥~~둥~~ 떠다니는 거에요..;
이게 뭔가.. 하고 봤더니
더듬이가 무지 긴 ㅡㅡ;;; 미국 바퀴 머리만 떠다니는 거였어요 -0-;; (크기가 일반 바퀴와는 달리 머리도 무지 크니까요;;)
가족들한테 다 물어봤는데
그렇게 일부러 한 적이 없다고 그러구..
너무너무 궁금했어요..
바퀴에 대해서 찾아봤더니 서로서로 잡아먹기도 한다더군요..
근데 그것도 말이 안되는게;;
그 미국바퀴 머리를 물이 담긴 그릇에서 찾았거든요;;;
바퀴벌레는 일반적으로 물을 극도로 싫어한다고 들었는데..
솔직히 아무리 바퀴가 너무 배가 고프다 해가지고 물 위에서 서로 잡아먹진 않을거 아녜요;
머리 말고는 다른 미국바퀴의 신체 일부분~ (날개나 다리) 같은건 하나도 없었구요. 아주 깨끗했어요
그래서 제가 나름대로 -0-;; 해답을 찾으려고
가설을 설정 (-_-) 했어요;
1. 바퀴에게도 자살본능이 있다
2. (불가능하지만) 서로 잡아먹은것
뭐가 진실인가요~~~~ ㅠㅠ 알려주세요
물을 극도로 싫어하진 않습니다. 촉촉한 것을 좋아할 뿐이고 물속에 빠져도 수영도 한답니다.
우연히 머리가 떨어졌다고 생각되긴 합니다..
몸체는 잡아 먹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구요. 물론 물 밖에 나와서..
몰래 카메라가 있어야 확인할수 있는 질문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