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지금집으로 이사를 갔드랬습니다.
모기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그 모기들...1월달까지도 보이더니
겨울에 잠시 주춤...한 3월인가 4월부터 보이더라구요.
올 5월달에 아가를 낳았는데 그래서 더 예민 ㅡㅡ;;
다행이 여름부터 친정에 가있지만 가끔 주말에 집에 갈때마다
저는 잠도 못자고 모기를 잡고 밤을 꼴딱 세고 있답니다.
집에는 신랑혼자 사는데
출입이라고 해봤자 아침에 나가는거 한번 밤늦게 들어오는거 한번.
창문에는 방충만이 다 되어 있구요. 창문열어본지 오래된거 같은데...
모기때문에 미쳐버릴거 같아요.
앞으로 1년이상 더 살아야 하는데...
그리고 내년 3월부터는 아가도 집에 와서 살아야하는데...
참고적으로 집이 난방이 잘되는 편이에요.
대략 보일러 안틀어도 괜찬을정도...그리고
집이 신림동인데 근처 큰길건너에 하천이 있어여.
집앞 큰건물주변에 수풀이 조금 있구요.
어떻게 하면 모기에게서 해방될수 있을까요?
잡아도 잡아도..도대체 어디서 오는건지...
모기를 잡아다가 고문을 하면서 물어볼까요?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세스코 상담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기의 행동양식은
1. 모기는 체취,CO2,체습,체열 등에 유인되어 흡혈대상은 찾습니다.
2. 습기가 있고 그늘진 곳에 특히 하수구주변, 나무 잎하단 부 그리고 화장실 등에서 휴식합니다.
3. 물이 잘흐르지 않고 고인장소를 찾아가 산란합니다.
대부분의 모기는 실외에서 발생하여 실내로 침입을 하나
지하집모기라고 하는 종은 실내의 지하실, 정화조 등에서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문의하신 해충이 지하집모기는 아닐 것으로 판단됩니다.
해충은 외곽에서 서식하면서 실내로 침입을 하므로 외곽의 해충서식처를 제거하는 것이 근본적인 대책입니다.
고여있는 물을 제거하는 것이 모기와 깔다구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정집에 있는 방충망으로는 작은 해충의 침입까지는 막을 수 없습니다.
(방충망의 규격이 30mesh 이상의 것이 해충의 침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방충막의 틈새에 해충기피제나 에어졸 등의 살충제를 살포하거나
테이프 등으로 틈새를 막으시면 어느 정도의 해충 침입은 막을 수 있고,
브라이드, 커텐 등으로 실내의 조명이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간혹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수구에 주기적으로 뜨거운 물이나
락스 원액을 부어주셔서 소독을 자주해 주시면 조금은 좋아지리라 생각이 듭니다.
고객님 궁금하신 내용은 해결이 되셨나요? 좀더 자세한 문의는 세스코 고객센터 1588 - 1119 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고객님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