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주방 코너에 [밝고 가구도 없어요, 문옆이라 자주 들락거리는 곳]
개미들이 약 20마리 정도 죽어있더군요.
다른 곳에도 [벽밑에] 몇군데 그렇게 죽어있어요.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치웠는데, 그 다음날도 같은 장소에서 약 20마리가 죽어있더라구요.
지금 3일째 정도 됐는데, 도대체 개미들이 왜 거기서 죽어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꼭 거기가 죽을장소인것처럼, 아님 거기가 죽은 개미들을 옮겨놓은것도 아니고, 단체로 자살한 것도 아니고;;;
몇마리는 죽기직전처럼 부르르 떨거나, 구르거나 하구요.
몇번을 치워도 몇시간 지나면 또 몇마리가 거기서 죽어있고...
그 장소에 특별히 약을 뿌리거나 놓은적도 없거든요;;;
왜 그런건지;;;
아, 그리고 대부분 붉은개미인데요,
가끔가다 붉은개미보다 두배정도 큰, 날개달린 검은개미도 한마리씩 있을때가 있거든요. 역시 죽어서;
이 개미는 다른 종류인데, 이 개미도 저희집에 있는거겠죠?
공존하는건가;;;?
개미가 죽은 이유를 밝히려면 어떠한 먹이를 먹었는지 개미 자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독성인지 등 자세한 검사를 해 봐야 하고 온도의 변화도 체크해 봐야할것 같습니다.
개미는 수명을 다하면 일하던 중 죽을 수도 있고 집안에서 죽기도 합니다.
날개달린 개미가 죽었다면 교미후 죽은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개미가 현재 살고 있는 것 같고 검은 개미의 서식유무는 직접 확인해야 할것 같습니다.
애집개미는 현재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