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세수를 한 후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거울을 보는데
으악~~ 0.05mm 만한 벌레가 제 얼굴로 옮겨져서는..
어찌나 놀랬는지..
실은 제가 임신중이라 더 놀랬습니다.
그런 벌레는 처음 봤거든요..
너무 작아서 손톱으로 콕 찔러서 죽일 수도 없었어요..
그래서 손톱 편편한 부분으로 압사해서 죽였거든요
대체 이 놈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색은 갈색빛이 돌았고..다리도 있었고.
나름대로 갖출 것은 다 갖춘 놈이었어요.
진드기일런지...
진드기는 눈에 안보인다고 그러던데..
갑자기 그 벌레를 보니 집안에 또 이런 놈들이 있을 것 같아
소름이 끼쳐서요...
어떤 벌레인지...어떻게 해치울 수 있는지..
꼭 명쾌한 답변 기대합니다 ^^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세스코 상담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지다듬이 벌레는 우리나라에선 3과가 알려져 있는 1∼7㎜의 미소 곤충입니다.
알에서 성충까지 약 1~2달 정도 소요되며 습하고 더운 곳을 선호하며 주로 미세한 균류나 곰팡이를 먹고 자랍니다.
잡식성으로 균류, 꽃가루, 마른 식물, 곡물가루 또는 곤충의 시체 등이며
실내에서 서식하는 경우는 먼지도 섭취할 수도 있습니다.
주요 서식처로는 습한 바닥, 배관틈새, 벽 틈새, 석고보드,
오염된 목재 등에서 서식할 수 있습니다.
물론 메밀 베개 같은 것에서 서식할 수도 있습니다.
불쾌곤충(nuisance insect)으로
불쾌감, 불결감, 공포감 또는 혐오감을 주고 일상생활에
불편을 야기하며 알러지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벌레퇴치 방법은 집안의 습기를 제거해주시고, 먼지가 많은곳을 청소해주세요
서비스 신청 및 좀더 자세한 문의는 세스코 고객센터 1588-1119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님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