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한 아파트에
바퀴벌레가 있어서 볼 때마다 경악을 했는데
열심히 트랩도 갖다가 여기저기 놓고,
나름 청소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아파트 자체가 오래되서, 저만 죽어라 이러고 산다고
박멸될 기미가 보이질 않아요.
전혀 안보이다가도
가끔 한마리씩, 문앞에 죽여줍소 하고 기다리고 있는 놈도 있어요.
밖에서 들어왔다가 어딜 가야할지 몰라 헤매고 있는건지...
다행히 독일바퀴인가? 하는 놈들인지
큰 놈들은 아니라서 완전 공포는 아니지만서두요.
ORKINs라는 회사가 있는거 같긴한데
출장오시면 세스코에 맡길라구요.
미국 시카고인데요.
오시나요? -_-;;;;
개롭습니다. 바퀴..........3년의 미국생활중
첨만나는 바퀴라 어찌해야될줄을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미국까지 출장비가 더 많이 들것 같습니다.
언젠가 세스코가 미국까지 진출할 그날이 오기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쪽 전문가 분에게 맏기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