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많은 음식점 사장님들은 세스코를 부르면 벌레가 많아 사람이 오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광고로 완전제거에, 거의 모든 사람들이 효과를 봤다고 하지만요, 그 벌레로 인한 배설물,세균등에 감염된 집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뭐 자동으로 없어진다면 없어진다고 하고,, 소독해주는지는 모르는데 소독한다고 광고해주거나,, 바퀴벌레 시체 치워주거나 그런,, 광고에 그런걸 내보내면 마음을 열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저희가 현재 느끼고 있는 내용입니다.
외식 시장은 저희에게도 큰 시장임에 틀림 없습니다.
크린 캠페인 같은것을 펼치고 CF도 소규모 사업장용으로 제작 계획도 있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