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마덜에게 세스코 신청을 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극구 사양하시더군요- -
저희가 처음 이집에 왔을때 개미녀석들이 좀 많았습니다..
그래서 완전 충격받은후.. 매일 약을 뿌려줬더니..
개미녀석들.. 가끔가다 한두마리가 근근히 생을 이어가는것처럼
보이더군요..
그치만... 세스코 선전에서는 개미는 위협을 느끼면 다른곳에
집을 만든다고 하던데.... = = 걱정이되어서 세스코를 부르고 싶어도
마덜이 사양합니다..
도대체 마덜의 마음을 어떻게 해야 돌릴수 있을까요..?
그리고 정말이대로 개미녀석 한두마리가 생을 이어가게 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개미나 바퀴 모두 같이 살고 계신 분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약이나 뿌리거나 일시적으로 처리 하시려고 하죠.
하지만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제거가 매우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가 있는것이구요.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님의 문제를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언제든지 불러 주세요.
어머님도 아토피, 개미에게 물리거나 음식에 많은 개미를 보셨다면 그냥 넘기실수만은 없으실 텐데..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