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서 광고 할때마다 5년쯤 전이였나. 암튼 몇년 전에....
울집에 왔던 세스코 아저씨가 생각이나요..
그... 아기를 보며 환하게 웃던 그 화면속의 세스코맨..
눈앞에 아른아른,ㅎ(근데 울집에왔던 아저씬 안그랬는데.ㅎㅎ)
바퀴벌레 디게디게 많았는데 하나도 없애서 너무너무 좋아요,
역시 최고라고~!^0^b
너무너무 심심하고 구리구리한 기분에 여기 들어와서
세스코님 재치만점 답변들 보니 기운이 막.ㅋㅋ
사실 어제 내가 사랑할 거란 생각을 했던 사람과 이별했습니다.
뭐 대수냐 하겠지만.
사랑에 굶주려서 착각으로 상처줘버린 제가 너무 밉고, 미안해서요.
마음이 별로 안좋으네요.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잖아요..
이제 맘잡고 세스코님 처럼 열심히 책 읽을랍니다.
말빨좀 세우게요!
저희 서비스를 받으시고 기분까지 풀어 지셨다니... 세스코 맨의 활약에 돋보이네요.
고객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겐 커다란 힘이 됩니다.
고객님께서도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