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 세스코...
날잊지는 않앗겟지?
지난 여름~!
너는 나와 나의 동료를 죽이려햇지 후훗...
하지만
내가 그딴 살충제에 죽을꺼라 생각햇나 후후훗
용케 살아남은 나는 ....
죽은 동료들을 바라보며
눈물을 머금으며....
그길로 그집을 떠낫지
하지만..
1년이 지난지금
난 엄청난 힘을 가지게 됫다네 세스코 후후훗
무려 100만 대군이라는 바퀴벌래들을 얻게 된것이지..후훗
모두 내아내와 내의 결실이지만
우리는 1년동안 썩은 쓰레기장에서 살아야햇네...
그디어 오늘로써 지구의 멸망을 볼수잇겟군,....
후훗 어디 발버둥 쳐보게 세스코
니가 발버둥 칠수록 잼잇는건 우리쪽이라고 후후훗
우하하하하하 오늘 기다리라고 하하하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