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장에 다니는 관계로 토요일밖에 안된다고 접수시 말씀드렸는데,
계속 평일에 전화가 와서 오늘은 어떠시냐.. 내일은 어떠시냐..
그러기를 세번입니다.
너무 성의없이 접수를 받고 계신거 아닌가요?
제가 답답한 맘에 직접 전화걸어서 이번주 토요일에 가능하냐고 물었더니,
다섯시 이후에 연락 준다더니 역시나 또 연락없습니다.
제가 전화할 때 믿음이 안가서 제가 상담원 성함까지 물어봤습니다.
김명정씨였나?? 856-0439 번으로 걸었는데...
세스코는 게시판 리플을 성의껏 해주는걸로도 유명하고,
TV CF 등으로도 인지도가 높아서 신뢰하고 있었는데 정말 실망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고객님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전화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