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고객입니다.
급하게 저희업소에 쥐와 바퀴벌레가 출현하여
방역을 하려고 아침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화통화를 시도하였으나
지금은 통화량이 많아 연락처 번호를 남기면 전화준다는 메세지만 계속 반복해서 나오고 전화가 자동적으로 끊깁니다.
6시간동안 세번이나 전화요청 메세지를 남겨도 전화는 오지도 않고
계속해서 통화를 시도해도 대기순번이 항상 5번째고..
세스코보다 훨씬 고객이 많은 일반 카드회사도 4~5분이면 통화가되는데..
세스코가 얼마나 큰 기업이길래..아직도 통화가 안됩니까?
거창하게 해충신고네 119네 말만 그럴듯하게 하면 뭐합니까
통화자체도 안되고 연락도 안주는데??
전화받는 사람이 한사람인가요?
대체 콜센터에는 몇명이 근무하길래..
한두번도 아니고 정말 짜증나서리..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세스코 상담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번 시도를 하셨는데도 통화가 안되셨다니 죄송합니다.
저희 고객센터에서 전화드리도록 올려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