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구라고 하는건가?
매미 비슷하게 생겼는데요(매미의 1/40크기)
제가 성격이 좋아서(또는 귀찮아서) 살생을 잘 안하거든요?
근데 이놈들은 모기도 아닌게 왜 가만있는 사람을 자꾸 깨물어요
어쩌죠? 별 피해없으면 물려도 물다 가겠지 하고 참을생각인데
아, 그리고 저 벌레같은거 좋아라해서 거기서 취직은 안될까요?
올해로 스물에 10.10일에 군대갔다가 와서 할일이 아직 없어서요
조그마한 날벌레같이 보이는데 형체가 분명하지 않아 분간 하기 어렵네요.
주변에 산이나 들이 있지 않나요?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곤충입니다. 방충망 부터 점검해 주시구요. 깨무는 구기를 가진 곤충은 사람을 공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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