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 학생입니다~~
10몇년을 운동으로 몸을 다진 무도인~!!!!!!!!!!!!!!!!!!!
그런데..........바퀴벌레만 보면 거의 기겁을 합니다 ㅜ.ㅜ
어릴적
날라다니는 바퀴가 제 머리위에 앉았을때,..
정말 크나큰 쇼크였구요,,,
그 후에 큰 바퀴가 제 발등위로 지나갔습니다..그때의 충격은
뒷머리가 쭈삣쭈삣 스는 느낌...
이사온 후론 1센치 바퀴가 한달에 한마리씩 보이는데
더 많은 바퀴가 있다는 증거겠지요..?
어릴적 삼촌이..큰바퀴든 작은 바퀴든 손바닥으로 잡으셨습니다 ㅡ0ㅡ
반죽은 바퀴는 그 즉시 라이타로 화형이였지만~~~~~~
아~저도 1센치는 라이타로 죽입니다 ㅋㅋㅋ
바퀴~~~~~~~~~~~~~~~~~~~~~~~~~~~~~~~~~~~~~~~~~~~~~~~!
미치겠네요 ㅜ.ㅜ
이상..벌레 무서워하는 운동인..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