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새벽쯤에 tv를 보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엄청큰게 막 날아오는거에요
나방인줄 알았는데 착지후 보니 바퀴벌레였어요!!
제가 바퀴를 무지무지 싫어 하는데 한 몸길이3cm정도 되 보였어요
결국 어머니께서 파워풀하게 잡으셨지만 가끔씩 베란다 하수구에서 바퀴가 나오는 거에요.
한 2.5cm정도가...
완전 기절 초풍할뻔했음..
세스코 부르라고 했는데 어머니께서 세스코가 비싸다고 안한데요ㅠㅠ
어떻게 좀 할수 없을까요?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미국바퀴일 가능성이 크네요...미국바퀴는 발육이 좋다면 더듬이 포함해서10cm 넘는 녀석도 있습니다.
미국 바퀴는 15m정도 비행이 가능하여 창문으로 넘어올 수 있습니다.
바퀴는 야행성이며, 사람의 눈에 띄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한 마리의 바퀴가 지속적으로 사람의 눈에 띄긴 어렵습니다.
지속적으로 바퀴가 보인다면 그것은 바퀴의 수가 매우 많다는 뜻이 됩니다.
더군다나 낮에도 바퀴가 보인다면 그 피해는 매우 심각한 것이구요...
지금 방치하게 되면 곧 더욱 많은 수의 바퀴가 발견될 것입니다.
하루속히 세스코의 해충 제로 시스템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고객님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