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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지다듬이벌레라고 추측되어지는 벌레
  • 작성자 노벅
  • 작성일 2005.09.09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새아파트에 거주합니다.
입주전에는 화장실등의 틈새에 거의 눈에 안띌 정도의
하얗고 조그만 벌레가 있더니 요즘은 베란다화단의 콘크리트부분에서
약간 짙은 색으로 많이 보이는군요.
베란다에는 화단과 빨래건조대, 햇빛이 있어서 습하면서도 따뜻한 편이지요.
움직이지않고 가만히 있다가 손을 대면 날쌔게 움직이기도 하고
죽은 척하기도 하고 튀기도 합니다.
너무너무 작은 점같아서 무심코 지나칠 수도 있겠으나
집에 아토피아이가 있어서 예민할 수 밖에 없군요.
그런데
어제는 머리가 가려워 참빗으로 빗어봤더니 같은 벌레라고
추정되어지는 것이 떨어지더군요.
머리감고 반나절정도만에요.
예전에 아이가 학교에서 머릿니를 옮아온 것을 보았기에
머릿니는 육안으로 구별할 줄 안다고 생각하는데요,
머릿니같은 경우는 머리카락속에서는 날쌔도 평평한 바닥에서는
느린데 어제의 그놈들은 엄청 날쌨거던요.
무슨일일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답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 입니다. 항상 세스코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고객님이 문의하신 질문에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먼지다듬이 벌레는 우리나라에선 3과가 알려져 있는 1∼7㎜의 미소 곤충입니다.
알에서 성충까지 약 1~2달 정도 소요되며 습하고 더운 곳을 선호하며 주로 미세한 균류나 곰팡이를 먹고 자랍니다.

잡식성으로 균류, 꽃가루, 마른 식물, 곡물가루 또는 곤충의 시체 등이며

실내에서 서식하는 경우는 먼지도 섭취할 수도 있습니다.

주요 서식처로는 습한 바닥, 배관틈새, 벽 틈새, 석고보드,

오염된 목재 등에서 서식할 수 있습니다.

물론 메밀 베개 같은 것에서 서식할 수도 있습니다.

불쾌곤충(nuisance insect)으로

불쾌감, 불결감, 공포감 또는 혐오감을 주고 일상생활에

불편을 야기하며 알러지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벌레퇴치 방법은 집안의 습기를 제거해주시고, 먼지가 많은곳을 청소해주세요

최대한 습도를 낮춰 주셔야 합니다.

답변일 200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