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때부터 바퀴를 잡았습니다.
밤 11시만 되면 컵을 들고, 부엌의 불을 껐습니다.
5분후에 불을 켜면 바퀴들이 부엌 바닥에서 파티를 하는데 제가 컵으로 기습해서 한마리씩 잡았더랬습니다.
이 노하우를 살려, 세스코에 취직하고 싶습니다.
직원 뽑으시나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세스코의 신기술과 저의 그동안의 노하우를 결합해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보이는 바퀴만 잡는것은 무의미 합니다.
하지만 패기만 있다면 세스코맨이 되는데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