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이상하게 이사를가는곳마다 없던 개미도 생긴답니다~!
붉고작은개미있자나요~처음에는없는데 이사를가는집마다
생긴답니다 휴 막개미들이 쭉 줄을서서 벽을타고다니고
책상에앉아있으면 지나다니고 팔이간지러워서 팔을보면
개미다 기어다니고있고
모 크기고 작고 손으로 죽이면되니하고 그냥 넘겼는데
저희집사람들은 저처럼 예민하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더라고요
심지어 밥을먹을려고 밥통을 열어보니까 개미가밥하고 쪄져있는데
엄마한테막화를내니까 먹고안죽으면덴다고 그개미있는부분만 빼내는거예요
ㅠㅠ 사람들이 다무뎌서 ..저는밥도안먹고 짜증내고 오징어먹다가
십분만 방심해도 개미떼들이 다붙어서 보기만해도 토할꺼같아요 ㅠㅠ
제가 막짜증내니까 오빠는 붉은개미를 약으로 볶아먹는사람도있다고
막그러더니 저는 진짜 개미들이 득실거리는 집에서 살기가시러요ㅠㅠ
세스코선전을보고 부르자고 그래도 개미의위험성을몰라요 ㅠㅠ
답답해요ㅠㅠ쟤들도 먹고살라고 저러는거아니냐고 ㅠㅠ
제발 어떻게즘 해주세요 ㅠㅠ
개미가 크게 해롭지 않다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이미 집에는 개미가 여러군체 같이 살고 있을것 같구요.
광고보단 실제 느끼셔야 하는데 아직 덜 느끼신것 같습니다.
개미는 실제보다 위험한 해충이지만 크기가 작아 무시하는것 같습니다.
식구들을 잘 설득해 보세요.
고객님 항상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