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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세스코의 팻말을 새기고 경차를 난폭운전하는 세스코맨..
  • 작성자 세스코...
  • 작성일 2005.09.06
  • 문의구분 기타문의

실망이었습니다.
한밤중.
한 2~3주전 마티즈 같은 하얀 전국번호판을 단 세스코의 차.
남부순환로 예술의 전당 앞을 난폭운전과 위협운전으로 질주를 하더군요.
번호까지 외웠습니다.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세스코를 차에 붙이고 다니면서 그렇게 질주를 하다니요.
광고에서 인자한듯 웃고있는 세스코의 이미지는 다 없어져버렸습니다.
주위에 같이 다니고 있는 차들이 모두 고객의 차라고는 생각을 안하시는지요?
번호판까지 공개하면 아니될것 같아 기입을 하지는 않습니다.
혹시 궁금하시면 연락을 주셔도 됩니다.

세스코의 서비스가 다르다고 전면에 내세워 광고를 하면 무엇합니까?
해충 완전 박멸만이 세스코의 서비스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고객감동은 생활 전반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요?

세스코라는 이름을 내걸고 다닌다면,
다시 한번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 얼굴을 차 밖에 붙이고 다니는 것이랑 무엇이 다른지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번호를 공개해 주시면 해당 세스코맨을 찾아 안전 운행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여 다시는 그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고객님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답변일 2005.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