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정기 적으로 서비스를 받고 있는 집입니다.(아파트)..거의 3년이 된듯 하네요..처음 서비스를 받을땐 바퀴가 안보이길래 정말 신청 잘 했다 했죠..근데 몇달 안되서 정기 적으로 나오더군요..처음 서비스 받을땐 세스코맨들의 세심함에 놀랐습니다..집안 구석구석 근데 그후론 대충이더군요 부엌과 화장실만 ..신경쓰구...그래서 도중에 바꾸기도 했어요 너무 나와서요 바퀴가...근데 올해 들어서는 거의 한달에 5마리 이상은 계속 나옵니다 서비스를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 받아도요..지금은 바퀴 새끼까지 ..저번 주에 서비스를 받았는데도 그때도 작은 새끼가 너무 나와서 신청했는데 오늘도 작은 바퀴가 나왔네여..한번씩 오실 때마다 집안 구석구석 살펴보시고 점검하면 좋은데 부엌과 화장실만 약재하고 가시더군요 왜 다른곳은 안하시냐고 물으면 너무 많이 약재를 쓰면 안된다고 하시고 찐드기 처럼 놓아두는 종이도 확인도 안하고 일년전 것도 올해 수거하고 처음 말로는 완전 박멸 유입 차단그러시더니 지금은 바퀴만 나오면 다른집에서 유입한거라고 하시고 새끼만 아니면 괜찮다고 하시고는 새끼가 나오닌까 서식처가 없다면서 괜찮다고 하시구 나올때마다 말은 바뀌시구 화장실 환기구에서 서식경로을 확인할수 없다고 하시구..전에는 새끼가 나오면 집에서 서식한다고 해놓구 지금 새끼를 보고 너무 불안해서 연락해서 서비스를 받으면 괜찮다고 하시구 고객 입장에선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저희가 43평인데 그렇게 바퀴가 자꾸 발견되면 구석구석을 찾아서라도 원인을 찾아 주셔야 되는건 아닌가 싶네요..매번 오시면 10분에서 15분이면 끝납니다 방문하고 종이 적어 준걸 보면 30-40분인데요..너무 자주 발견 되는거 아닌가요..매번 잡아서 보여 주는 데도 대처 해주시는 방법이 틀린듯 하네요..홈피에 어디를 읽어 보아도 한달에 2번을 해서라도 박멸이라고 적어놓으시구 실상 해주시는건 어디서 보였나요 하고 부엌이요하면 그곳만 약재 하고 가시구 바퀴는 온 집안을 다 돌아다닌다고 해놓으시고 한마리가 약을 먹으면 나누어 먹는다는 말을 저희 집은 안그런듯 합니다..제발 조치 좀 취해주세요...애들이 셋이라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매번 오실때마다 처음 그 마음 그 태도 처럼 해주셨으면 합니다..두분이서 방하나씩 꼼꼼히 해주시던 그때가 그립ㄴ네여 이렇게 자주 나오는건 뭔가 문제가 있어 그런것 같은데요..이렇게 유입이 잘 되는것도 문제이고요..세스코 맨...아저씨 제발 조치 좀 취해주세요...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고객님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광진구 지정미 고객님 즉시 조취를 취하겠습니다.
보다 좋은 서비스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