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를 하고 나와도,, 달라붙는데요.
사람들과 앉아있으면 제 주변에만 파리가 왔다갔다 하는것 같아요.
쫏아도 다시 저에게 오고 ㅠ.ㅠ
관찰자 입장으로 본다면 꾀 우수워보이는 장면인데요..
왜 그런거죠?
참고로 저는 화장품은 사용하지 않거든요,,
사람 몸에서 나오는 땀에 염분이나 무기물을 섭취하려고 붙습니다.
고객님의 경우 샤워 후 파리가 좋아하는 향을 사용하시면 꼬이긴 합니다.
일반적인 상황은 아닌것 같습니다. 또 파리가 없도록 집안 관리부터 해 주시는것이 건강에도 좋으니 꼭 유기물은 1일 이내에 배출하시거나 음식물의 경우 냉장 보관 하세요.
파리가 자꾸 달라 붙는다면 어머님께 AS 신청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