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제가 쓸데없는 이야기로 영업방해하는거 아닌지 원...
어째꺼나 본론은....
제가 나이가 벌써 22입니다...
물론 매우 어린나이지만...
22년 살면서 최초로 고민이...(정확히는 그전부터 있었지만..)
있답니다.
바로 이성친구....
왠지 제 주위에 이성친구가 별로 안생기더라구요
22년 평생 여자친구는 커녕 흔히 말하는 작업한번 못해봤죠....
물론 약간 내성적인면이 있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왠지 주눅들고 그러네요...
어떻게 해결할수 있는 문제도 아닌거 같구요... 에휴...
그냥... 특별한 답변을 듣기보다는 괜한 한풀이 같은 심정으로 적어봅니다
글 재주가 없어 이상하게 글이 나갔는데...
세스코맨님 어째든 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자신있게 대쉬~ 하세요.
그게 잘 안되더라도 이젠 여자 만날 나이십니다.
즐거운 만남 가지셔서 꼭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껄떡~ 이라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