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친절하고 자상한 대답에 감사드립니다.
두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몇개월만 살기로 하고 이사온 집이라서 신경쓰지 못했는데
바퀴벌레가 갑자기 엄청나게 증가해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이전에 상담하신 내용중에
뿌리는 살충제에 대해서 기절;넉다운 효과만 있을 뿐
바퀴벌레가 다시 일어나 집으로 돌아간다고 말씀하셨는데
사실 저는 하루에도 뿌리는 살충제를 한번만 뿌려도
크고 질긴 바퀴벌레들이 어느 정도 발악하다가 죽고,
작은 놈들은 즉사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은행잎에 관한 상담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살아있는 은행잎이어야 한다는 부분과 그 효과성에 대해서
평소와는 달리 자세한 설명은 기피하시는듯한 인상입니다.
박충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말씀해주시기보다는
어떠한 노력도 소용없으니 세스코만 이용해라- 하는
인상이 깊습니다.
평상시 세스코의 마케팅, 회사 이미지 관리 능력에 대해
극찬해 마지않던 사람이지만... 결국은 자사 제품이외의
다른 근본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쉽게 묵살해버리시는 반응
은 다소 의외여서 이렇게 메일을 씁니다.
저같이 세스코로 장기간 동안.. 비용을 들여서 박멸을 할 수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지요.
다른 방법은 영 아니라고 하시는 말씀도 그렇고...
안녕하십니까?. 세스코입니다.
문의 메일이 많아 답변이 늦은 점 죄송합니다.
아마 저희 쪽 설명이 부족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희가 에어졸을 사용할 때 대부분의 용도가 넉다운 또는 흥분을 시켜 숨어있는 바퀴를
나오게 함으로서 바퀴 서식 여부 파악의 방법으로 이용은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에어졸이 이러한 용도만 있는 것은 아니고 바퀴에 직접적으로 살포되었을 때는 죽습니다.
다만 바퀴는 밖에서 활동하는 것보다 내부에 숨어있는 것이 많기때문에 에어졸로는 근본적인 해결을
볼 수 없다는 의미로 설명드린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은행잎의 경우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살충성분을 가지고 있는데 낙엽의 경우에는 수분이 있는 경우에는
효과가 있으며 수분이 증발한 경우에는 효과가 저하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분이 있는 경우에도 그 효과가 눈에 띌 정도가 아니라는 것은 저희 자체 실험에서도 확인되었습니다.
바퀴가 침입한후 단 기간내에 발견되어 소량이 있을 경우에는 에어졸로도 퇴치가 가능하고 다른 방법으로도 효과를 보는 경우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을 사용한 후에도 완전 퇴치가 되질 않을 경우에 받게됩니다.
또한 중요한 것은 특정 상품을 논할 수는 없지만 시중에 나와있는 살충제의 경우 효과에만 치중한 나머지 인체에 줄 수 있는 피해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약제들이 많습니다. 지금은 성분이 바뀌었지만 어느 제품의 경우에는 발암물질로 구분되어 있는 성분까지도 함유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선진국의 경우 이러한 전문적인 서비스 관리가 대중화 되어있지만 아직은 우리나라에서는 직접 판단하거나 일부 약제에만 의존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부분을 평가한 후에 선택하시라는 의미로 보아 주셨으면 합니다.
어떻든 고객님께 저희 회사의 답변이 그렇게 느껴지셨다면 죄송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는 영업적인 차원보다는 필요한 많은 정보를 드리는 방향으로
답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객님의 지적 감사하게 생각하며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