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못찍어서 죄송합니다...
서식지 : 우리집 방문틀과 시멘트 벽 사이.
크기 : 새끼들은 1mm, 어미들은 1-1.3센티
모양 : 절지류로 보이며 쥐며느리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몸이 더 갸름한 편이다.
습성 : 어두울때 나와서 활동하고 불을 켜면 들어간다.
먹이 : 벽지를 뜯어먹고 산다.
불편사항 : 사람을 깨무는데,, 한번 물리면 그 부위가 퉁퉁 붓고 고름이 나온다.
이 벌레의 이름을 알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사진을 올려주시면 좋은데..
일단 습성은 다지류인 그리마, 노래기, 지네와 흡사합니다.
크기가 매우 작은데요. 이것은 각 종이 여러종으로 나뉘어 있어 작은 크기도 존재할수 있습니다.
일단 벽과의 틈새를 모두 막아주시는 시공을 하셔야 제거 하실수 있습니다.
또한 욕실이나 습기 많은 곳에 틈새와 습기를 제거해 주시면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