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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가 계속 나와요....
  • 작성자 장은주
  • 작성일 2005.08.26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또 하나 문의 드립니다.
전 정기적으로 서비스를 받고있는 고객인데요. 초기 박멸후 한 1년 넘게 바퀴 구경없이 잘 지내고 있었는데, 한 한달 전쯤부터 다시 바퀴 벌레가 보이기 시작해서 정기서비스외에 추가 서비스를 부탁드렸읍니다. 제가 잡은것만 해도 9마리정도였거든요. 그런데. 와서 보시구선 바퀴가 살 장소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사실 제가 벌레를 경멸하기 때문에. 살 환경이 안되도록 될수있으면 한 깔끔 떠는 편이거든요. 오셔서 트랩 교체하구, 약도 새로 놔주시구, 가셨는데. 그날 저녁부터 1주일새에 또, 8마리 정도를 잡았습니다.
어찌나 빠른지, 약은 먹은거 같지도 않고, 트랩에는 잡힌건 하나도 없구. 도대체, 저의 집 바퀴는 머리가 좋아서 트랩도 살살 피해다니구, 약도 먹지도 않구 다니는 건가요? 새끼인듯한 아주 작은 동글한 새끼부터 뒤에 알주머니도 매달구 다니는 암컷의 바퀴벌레도 잡았답니다. 바퀴때문데 밤에 잠도 자지 못하겠어요. 주변에 막 기어다니는거 같아서, 그래서 다시 서비스 신청해서 다른분이 다시 오셨는데, 또 보시구서는 살만한 서식처가 없다시는 거예요.
그나마 트랩에 잡힌건 주방 밑에서 한마리 뿐이고 죽은넘들도 없구. 근데 왜 자꾸 나오는건지, 요번에 오신 세스코우먼님께선 약도 많이 치구 트랩도 많이 놓으셨다구 하며, 며칠 더 봐달라고 하시곤 가셨지만, 여전히 그날 1마리 어제 1마리 아주 빠른 넘들로 2마리 잡았습니다. 도대체 어찌해야 합니까?
1년 전 초기박멸하구 집에서 바퀴구경을 못해서 세스코 신뢰가 정말 많이 갔었는데요. 요즘엔 자꾸 짜증이 나요.이러다가 그동안의 신뢰가 깨질가 염려됩니다. 다시 SOS를 쳐야 될까요?





























































































































이틀전엔 알을 뒤에 매달고 다니는 암컷도 잡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내용을 고객센터로 이관하여 연락 후 조치가 다시 취해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일 200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