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엔 원래 바퀴가 없는데..;
어머니와 제가 바퀴를 너무 싫어해서
청소를 열심히 하거든요-ㅅ-
근데 어제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베란다에 버린 물이 통하는 기둥같은게 있잖아요.하수구인가?^^;;
그쪽으로 들어왔는지
가스레인지에 바퀴새끼한마리가 있는거에요.오늘아침..
그래서 어머니가 휴지로 잡으려고 했는데..가스레인지 안으로 들어가버렸어요-ㅅ-
타죽었으면 크게 걱정할거 없는데..
바퀴의 생명력이 워낙 강하다고 하니까..알을 까면 또 큰일이죠.
이놈 어떻게 퇴치하면 될까요?? 가스레인지에 에프킬라 뿌릴까요??
올 여름에 2번이나 봤는데..비가 와서 그런지..
덜덜덜
보신 바퀴는 다른곳으로 가서 잡긴 어려울것 같습니다.
일단, 환경을 깨끗히 하십시오.
그리고, 음식물을 방치해두지 마십시오.
음식물 용기는 밀폐용기를 사용하시고, 쓰레기 통도 뚜껑이 있는 것을 사용하시고, 집안에 쓰레기는 바로바로 배출하시고, 설겆이를 미루지 마시고, 정 피곤해서 설겆이를 못할 경우에는 설겆이 통에 세제물을 풀어놓으시면 바퀴가 접근하지 않습니다.
또한, 씽크대나 목욕탕 주변에 물기가 없도록 해서 해충이 물을 구할 수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집안에 창고 등지에 모아두신 박스는 당장 버리십시오.
바퀴는 좁은 틈에 몸이 눌리는 것을 좋아하는 향촉성이 있어 박스 등의 틈이 많은 물건에 잘 서식합니다.
참고로 저희 세스코에서는 연구소에서 바퀴 사육시 케이지에 박스를 넣어두면 바퀴집이 됩니다.
그리고, 집 주변 환경 또한 깨끗히 하시기 바랍니다.
부지런하셔야 해충없는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해충은 게으름의 소산이기도 합니다.
무조건 편리한 것만 추구하고 자기만 아는 인간의 이기주의의 산물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