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전화하면 일주일정도면 바퀴 안보일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말하면서 바퀴특성상 박멸하는데 3달걸린다고 합니다...
첨일주일동안 가게 문닫아야될정도로 바퀴보입니다...
손님테이블에서 낮에 걸어다닙니다.. 약먹어서 그렇다면서 어쩔수 없다고 합니다...
1달지났습니다.. 한번씩 테이블이나 의자에 보입니다..
장사하다가 정말 난감합니다...
2달지났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반드시 보입니다..
의자나 테이블에서 천천히 걸어다닙니다..
3달째입니다.. 오늘 테이블에서 걸어다니는놈 잡았습니다.. -0-
세스코 완전 사기치는거아닌가 합니다... 박멸은 무슨박멸...
A/S도 정말 개판입니다..
음식점인데 도대체 어떻게 작업을 하면 심심하면 바퀴가보이는건지.. ㅡㅡ
세스코하기전에는 그래도 바퀴가 야행성인지 낮에 영업시간에는 보인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세스코하고 난뒤에는 낮에만 보입니다. -0-;;;
특히 테이블이나 의자에 걸어다닙니다..
음식점하시는분은 세스코 비추천합니다....
절대 하지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