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손목 있는데가 뭔가에 물렸는데 엄청 땡땡 부었습니다.
몇일이 지나도 여전히 땡땡 부은 상태고 가끔 가렵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진속의 벌레를 5마리정도 순식간에 거실 카페트 위에서
보고 잡았습니다. 아무래도 이놈들이 저를 문 것 같습니다.
저는 물려서 부은것이 몇일째 가라앉지 않아 아무래도 병원에 가야 할 듯 싶습니다.
이게 대체 무슨 벌레인가요?
저희집에 고양이를 한마리 키우는데 이게 고양이 벼룩인가요?
아님..무슨 벌레인가요? 이건 왜 생긴건지...
(참, 여기는 독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