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이번 여른 발생한 현상닙니다.
피부의 노출된 부의는 바리지 않고 생깁니다.
처음에는 모기에 몰린 줄 알았는데 그 현상이 모기와는 좀 다릅니다.
한곳에 폭격 맞듯이 생기고
가려움이 심하고 긁으면 피부가 벗겨집니다.
흉터가 심하고 없어질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어머니께서는 피부과에 다녀오셨는데..
모기에 몰린 것이라고 진단하더군요.
집에 바퀴가 많습니다.
제 생각에는 먹바퀴 아니면 독일 바퀴인거 같습니다.
개미도 바퀴와 함께 잘 살아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7:3 정도의 비율로 바퀴가 무척 많습니다.
밤에 모기장을 쳐 놓으면 모기장 않으면 바퀴와 개미가 들으와
마구 돌아 다닙니다.
제 생각에는 모기가 아닌 바퀴에 물려 생긴것 같습니다.
바퀴가 사람도 무나요?
바퀴가 그런것이라면 어떻게 치료하나요?
어떻게 이런 현상을 막을 수 있을 까요?
정말 고민입니다...
연막탄을 피워볼까 생각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