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시1학기 지원을 했는데요.
19일날 면접과 논술이 있는 학교를 중복 합격을 하게되서 고민입니다.
원서 쓸때 하나는 떨어지겠지 하는 생각으로 썼는데
둘다 1단계 합격이 되어서 지식인에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둘다 19일날 면접이라는 거지요
숙명여대에는 전공예약전형으로 독어독문과를 썼습니다.
가서 영문학과를 복수전공 하려구요
숙대는 19일에는 논술,20일에는 면접을 봅니다. <영어포함> 또 많은양의
학업계획서를 준비해야한다는 부담감도있습니다.
경쟁률은 5:1이구요
명지대는 법학과를 썼습니다.
명지대 경쟁률은 4:1 로 숙대보다 낮고 면접에 영어가 나오기는하지만
기초적인것이라 별다른 부담감은 없습니다.
과는 독문학보다는 법학이 좋습니다.
여러모로 명지대가 더 유리하긴 하지만
왠지 숙대가 끌리거든요.
제가 어느곳으로 가는 것이 현명할까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는 수시1학기 지원을 했는데요.
19일날 면접과 논술이 있는 학교를 중복 합격을 하게되서 고민입니다.
원서 쓸때 하나는 떨어지겠지 하는 생각으로 썼는데
둘다 1단계 합격이 되어서 지식인에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둘다 19일날 면접이라는 거지요
숙명여대에는 전공예약전형으로 독어독문과를 썼습니다.
가서 영문학과를 복수전공 하려구요
숙대는 19일에는 논술,20일에는 면접을 봅니다. <영어포함> 또 많은양의
학업계획서를 준비해야한다는 부담감도있습니다.
경쟁률은 5:1이구요
명지대는 법학과를 썼습니다.
명지대 경쟁률은 4:1 로 숙대보다 낮고 면접에 영어가 나오기는하지만
기초적인것이라 별다른 부담감은 없습니다.
과는 독문학보다는 법학이 좋습니다.
여러모로 명지대가 더 유리하긴 하지만
왠지 숙대가 끌리거든요.
제가 어느곳으로 가는 것이 현명할까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