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에서 생활하는 학생인데요...
건물은 지은지 1년 되었구요 들어온지는 3개월정도인것 같아요
지금까지 다행히 20여년간 바퀴벌레는 구경도 못해봐서...-거미는 봤지만...- 바퀴벌레가 죽을때 어떻게 죽나요...
어제 오늘 이상한 벌레가 하나씩 나왔는데요
어제는 커피를 마시고 조금 남아있는 잔에 사체가...
오늘은 지금 거울 보다가 뒤 벽에 뭔가 기어다니는걸.....킬라를 뿌려서 잡았습니다
몸을 동그랗게 말고 죽었고요
크기는 1센티 정도?
해충정보를 보니 쥐며느리인가 일수도 있을건 같은데...
모르겠어요 또 나올까봐 무서워서 잠을 못자겠어요...ㅠㅜ
글구...바퀴는 빠른가요 제가 죽인 벌레는 느렸어요....ㅠㅜ
집나오면 고생이라는 걸 느끼고있습니다
더운데 수고하시고 뭔지 알려주세요..ㅠㅜ
바퀴벌레인지 아닌지...ㅠㅜ
바퀴가 죽을때... 상황에 따라 다르죠.
생명이 꺼저가는것을 볼때 마지막 발버둥도 쳐 보고 서서히 행동이 느려지는게 보이죠.
특별한 액션을 취하진 않습니다.
동그랗게 말고 죽은 녀석은 공벌레로 불리우는 녀석입니다.
주로 습기가 충분한 곳에서 서식이 가능합니다. 세탁기 아랫부분, 화분 하단부, 오래된 문 틈새 등에서 서식하는 곤충 입니다.
즉 습기있는 곳에 습기제거와 함께 2주에 1회이상 청소를 하시면 큰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인체에 해가 없다고 보고 되었지만 서식처가 그리 깨끗하지 못한 곳이기 때문에 2차 감염에 위험은 항상 존재 합니다.
살충제 보다는 현재 발생 지역을 먼저 정리 관리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ps. 저도 자취해 봤지만 역시 집이 편하죠. 뼈를 깍고서야 느꼇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