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솔이는 갈색푸들 3살로 아주 성격이 좋고 명랑합니다
근데 자꾸 공을 물고와서 심할정도로 공을 가지고 놀아달라고
(지금도 -_-;;)
하는데 ..이거 정신분석학적으로 분석좀 해주시겠습니까
도와죠요 세스코맨~!!!
그리고 어떠케 해결해야하죠??
같이 공놀이를 해주기엔 24시간동한 제가 솔이와함께할수없기에..
저는 조금큰 푸들과 작은 마르티스를 키우고 있습니다.
큰녀석만 공에 대한 집착을 보이고 던져주면 주서오고 안던져 주면 던져 달라고 조르죠.
그런데 문제는 작은 녀석이 공에 무지 막지한 집착을 보이며 큰 녀석을 물고 난리가 아닌적이 있었습니다.
너무 집착이 심해 잠도 못자고 큰 푸들이 뺏어 갈까바 지키고 있었죠.
그걸 보면 정말 주인으로서 맘이 아펐는데...
퇴근길에 공 10개를 사서 둘이 보는 앞에서 풀어 줬더니 잠시 헷갈려 하며 어찌 할 바를 모르더군요.
그날 밤 조그만 녀석은 자기꺼 하나만 가지고 푹~ 잤고 큰 녀석을 나머지 9개에 미쳐 날뛰던 그 때가 생각납니다.
큰 녀석은 공이 많아 져서 꼭 놀아 달라고 하지 않고 자기가 발로 툭툭 차고 다시 주서 놓고 또 흩트러 지면 또 왔다갔다 하고...
혼자 잘~ 놀더군요.
이 방법을 한번 써 보심이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