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오래되서 그런지.. 귀뚜라미가 나오네요..ㅡ.ㅡ;;;
그런데 집안에 있는게 아니고 화장실에서 살다가 한마리씩 거실로
나오곤 합니다. 이틀전에는 굉장히 큰놈을 잡았는데..
크기가 성인 손 가운데 손가락 두마디 정도인데 저도 이렇게 큰
귀뚜라미는 처음이였습니다.
귀뚜라미도 해충으로 구분이 되나요?
없애는 방법 없나요?
아마 집에 같이 동거하는 녀석은 곱등이로 판단 됩니다.
곱등이는 어둡고 습한 지역에서 주로 서식합니다.
지하실이라던가....신발장 밑이라든가....
뭐 또 상기 조건을 만족하는 곳이 있다면 어디든 숨어 있을 수 있겠죠.
8층은 누군가 데리고 오지 않는한 유입되기 어려운데요. 알의 형태로 유입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잘 관찰하면 몸체는 숨어서 더듬이만 밖으로 빼놓고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로 곱등이가 있는게 싫으시다면
어둡고 습기가 찬 지역을 물리적인 방법으로 없애던가
침입하지 못하도록 잘 막던가....
또는 완벽하지 못한 방법이지만 약제를 뿌려두어 어느정도 올 수 없게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곱등이.....긴 다리로 성큼성큼 걷는게....예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