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된 대나무자리를 침대에 깔았습니다. 그 전에는 전혀 문제없이
잘 사용했던건데요, 이번에 꺼내어 깔고 잤더니 몸이 가렵고, 따끔거리는 증상 때문에 무척 괴롭습니다.
겨울동안 자리는 장롱위에 신문지를 싸서 보관하는데, 이번 겨울에 그 쪽에 습기가 찼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전에 보관할 때는 그런 일이 전혀 없었거든요.
장롱 위에 있던 것을 꺼내어 침대 위에 깔려고 닦았는데, 곰팡이가 조금 슬어 있었고, 아주 작은 벌레들이 대나무를 갉아먹은 듯 노란 부스러기가 군데군데 있었습니다.
대나무에서 기생하는 벌레들이 있나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희 집에는 이제 7개월된 아기도 있는데, 걱정이예요ㅠㅠ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흡혈진드기가 의심스럽습니다.
흡혈 진드기는 0.2mm부터 피를 빨아 먹은 뒤 2.5mm 정도의 크기까지 크기가 변합니다. 침대 및 쇼파의 색이 하얀색이라면 검은 점으로 보입니다. 사람의 피를 흡혈 하기 때문에 신체에 붉게 물린 자국이 발견 됩니다.
따뜻하고 상대습도가 높은 곳에서 가장 잘 번식하게 됩니다. 현대 주거 형태는 진드기가 살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흡혈진드기는 크기가 매우 작아 육안으로 관찰하기가 어렵습니다. 작은 점처럼 보이거든요.
이불 또는 쇼파가 밝은 색이라면
검은 점들이 있는지 돋보기로 확인해 보세요.
만약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는다면 흡혈진드기 이외 다른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일광소독이 가장 좋습니다. 그래도 안되면 세스코에 맏겨 주세요.
서비스 신청 및 좀더 자세한 문의는 세스코 고객센터 1588-1119 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