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데 고생많으십니다.
몇가지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부끄럽지만 글 올려봅니다.
저는 바닷가 근처에있는 아파트에 사는데요...
원래 바닷가에 모기가 많은건가요??
밤마다 미치겟습니다.
에...그리고 아파트에는
진짜 바퀴벌레가 없는건가요?
6년(군대2년빼고)동안 살아오면서
한번도 바퀴벌레를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집에 조그만 개미들이 너무 많은데
적당한 퇴치법..뭐 그런거 없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세스코 문의 고객중 절반 이상이 아파트에 문제가 생긴 고객님입니다.
사람이 사는 곳이면 어디든 사는 것이 바퀴의 특징이랍니다.
개미는 그 생태적 특성상(특히, 애집개미) 한 군체에서 예를 들어 100마리의 일개미가 살충제로 죽었다면 그 군체를 거느린 여왕개미가 자동으로(?) 100마리를 더 생산해내서 군체의 규모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게 됩니다.
이러니, 살충제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해충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살충제를 뿌려도 뿌려도 계속 생기는 이유를 이제는 아셨을 것입니다.
그러니, 일단 해충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시는 것이 최선이고요..
발생하였을 때는 전문가를 부르는 것이 완전박멸을 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