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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산말인데요....
  • 작성자 쫑쫑쫑
  • 작성일 2005.07.27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지금까지 바퀴걱정안하고 이 아파트에서 15년정도를 살았는데요...

오래살다보니 바퀴가 눈에 띄긴하네요..쩝~!!! 너무싫으네요...정말...

근데 눈에 한두마리 보이면 집에는 더 많이 있는거라면서요??

오늘 네이버에 들어가보니깐 붕산을 사다가 양파갈은거랑 반죽해서

쪼금쪼금하게 만든다음 말려서 바퀴가 다닐정도의 길 이곳저곳에

놓으면 바퀴가 없어진다고 하던데.. 그게 정말인가요??

효과가 있는것이라면 해보려구요... 한 두세달 뒤에 이사를 가긴 하지만

일단 눈으로 본 이상 찝찝함을 금할수없네요..

여름이라 더 그런것 같기도하고...

그 붕산이라는것이 사람에게는 별 부작용이 없는건가요???

사람도 탈수현상으로 죽을수 있답니다.

그것보단 일단, 환경을 깨끗히 하십시오.

그리고, 음식물을 방치해두지 마십시오.

음식물 용기는 밀폐용기를 사용하시고, 쓰레기 통도 뚜껑이 있는 것을 사용하시고, 집안에 쓰레기는 바로바로 배출하시고, 설겆이를 미루지 마시고, 정 피곤해서 설겆이를 못할 경우에는 설겆이 통에 세제물을 풀어놓으시면 바퀴가 접근하지 않습니다.

또한, 씽크대나 목욕탕 주변에 물기가 없도록 해서 해충이 물을 구할 수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집안에 창고 등지에 모아두신 박스는 당장 버리십시오.


바퀴는 좁은 틈에 몸이 눌리는 것을 좋아하는 향촉성이 있어 박스 등의 틈이 많은 물건에 잘 서식합니다.

참고로 저희 세스코에서는 연구소에서 바퀴 사육시 케이지에 박스를 넣어두면 바퀴집이 됩니다.

그리고, 집 주변 환경 또한 깨끗히 하시기 바랍니다.

부지런하셔야 해충없는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해충은 게으름의 소산이기도 합니다.

무조건 편리한 것만 추구하고 자기만 아는 인간의 이기주의의 산물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

답변일 200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