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서 보니까
동남아시아
이런데서
진짜 큰 바퀴벌레
튀겨서 팔던데요.
보기만 해도
징그러운데
그걸 먹던데요...
건강에 아무 이상 없어요??
저는 보는것만 으로도 토할것 같던데요.
우엑.
늘 행복을 드리는 세스코입니다.
자연상태에서 자란 바퀴는 위험한 병균이 사람이 사는 곳의 바퀴보다 적다고 합니다.
자연상태의 균이 없는 곤충을 먹는것은 괜찮지만 가주성 바퀴에는 살모넬라 바이러스 등 여러 병균이 체내 있고 다리에 있는 털에도 수 많은 병균이 있습니다.
이것을 먹는것은 마치 오염된 하천에서 잡은 등이 휜 물고기를 "끓여 먹으면 괜찮아~" 하는것과 같은 말입니다.
동남아에선 먹겠지만 저희가 보기엔 드시지 않는것이 훨신 좋습니다.
정말 드시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