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면 크게 부어 올라요...
꼭 주면에 두방정도 더 물리고요..
3방이 정삼각형을 이루며 등 팔 배 다리 등등.. ㅡ_ㅡ;
너무너무 간지럽고 또 오래가요..
긁지 않아도 나중에 거무스리으로 흉이 생깁니다.
이것이 개미에게 물린 것인가요?? 먼가요??
ㅠㅠ 간지러워 죽겠어요.
집에 콩벌뤠(쥐며느리)와 돈벌뤠(시골에선 시레기라고 하는데..)가
가끔 보이는데.. 이것들이 무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바퀴벌래는 잘 안보이구요.. 멀까요.. -_-)a 개미도 잘 안보여요..
개미가 가장 유력합니다.
돈벌레도 가끔 물지만 개미의 가능성이 조금더 높아 보입니다.
실제로 구기는 깨무는 형태를 가진 녀석이 물은 흔적입니다.
정확하게 밝히려면 정밀 조사를 하지 않는한 병원에서도 말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