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집에 오래있지않아서 잘몰랐는데요.
어제 깜짝 놀랐습니다..
싱크대..그릇들..식기자재..냉장고서 부터 전자레인지까지..
하얗고 1mmeh 안되는 아주 아주 조그만 절레들이 떼를지어서 가득
있더라구요. 너무 깜짝 놀라서 퐁퐁으로 그릇 다씩고..
싱크대랑 렌지 등등 락스까지 묻혀서 닦았는데도..
오늘 아침에 보니까 또 기어다니드라구요..
흑미에서 생기는 벌레인줄알았는데 보니까.. 온 주방에 가득있고
방에도 몇마리씩 발견 되드라구요..
무슨 벌레인지 궁금하고 박명할수있는 방법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