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조그맣고..까맣고..
음..마치 "이" 같이 생긴..(제 머리에 이 없어요~ㅠㅠ)
아니, 이보다는 좀 더 큰 벌레가 막막 돌아다녀요!
울 오빠는 쌀벌레라든데.. 워낙 오빠를 신뢰할수가 없어서..ㅡㅡ
여튼요!! 그 벌레가요 어제밤 기어코 절 물었어요 ㅠㅠ
자는데.. 팔부분이 따끔! 하는거에요,
그래서 반사적으로 그냥 그 부분을 손가락으로 집었는데
뭔가 작고 딱딱한것이 집히는 ㅠ,,ㅠ
불켜고 보니까 그 벌레드라구요..잉잉 ㅠ,,ㅠ
솔직히 모기 이외의 벌레에게 물린다는게 넘 무서워요~
모기도 싫지만;; 여튼 모기는 익숙하니까 뭐;; 여튼;;;;;;
그 벌레를 없앨 방법은 없나요??
잘생기고 멋진 세스코 직원님이 꼬옥~ 답변해 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