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모 마트에서 중국산 제품을 구입하여 집에서 풀다가
많은 벌레가 솥아져 너무놀라 물건을 반품함은 물론이고
해충박별을 요구했었다. 참고로 전애가 셋입니다 7세5세,9개월입니다
벌레를추측하길.. 다듬이라고 했씀니다.
세스코직원이 전화가와서는
100% 박별이 안될수도 있고. 분무하는 살충제는 사람에게 유해하다고하더군요
그래서 난9개월짜리 애가있다 그런 위험한 살충은 걱정스럽다
다른방법이 없느냐고 물었죠..
직원왈 마트에서 35만원이나 드는데 이정도면 최선을 다한것아님니까?
그럼 7살 5살은 접고 약간의 아토피까지있는 9개월짜리 내아이는?
그리고 세스코에서 왜 그런 황당무개한 발언을하는지 무엇이 최선을 다한것
인지 잘이해가 안되서 질문합니다
세스코에서는 마트와 고객사이에 중제도 하는모양이죠?
9개월된내아이의 안전은 누가 책임집니까?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저희 직원이 말실수를 했습니다. 저희가 대신하여 사과 드립니다.
먼지다듬이는 잔유분무의 형태로 진행해야만 제거를 할수 있는 해충이기에 그 말이 와전되어 말 실수를 한것 같습니다.
물론 마트와는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시 그러한 일이 발생하였을 때에는 1588-1119 고객센터로 문의해 주시면 즉시 해결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