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까맣고요;;
크기는...얼마 크지않습니다.
한,1mm~2mm 정도하고요.
날아댕기네요;;
몸에 달라 붙어서 기어다니니깐...간지럽고,
게다가,날아댕기니깐 정신 산만하네요;
이거 정체가 뭐에요??갈쳐주세요~ㅎ
*사진 올리려구했는데;;짜부되서 죽은것 밖에 없서서;;
요즘 장마철이다보니깐,습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사람들 말로는 나무 종류로 된 가구같은 것에서 나온다고도 하네요...
글구,세스코 부르면 얼마 정도 하나요??
[단,저한테는 상술(?)같은 건 안 넘어 갑니다.(━┏)]
상태가 심각하거나,값사면 세스코 부를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