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임신5개월 주부입니다.
오피스텔에 살고 있는데 워낙에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는 터라 바퀴나 개미등은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3mm 정도에 잘 보이지도 않아요,,무슨 분비물 같은게 여기 저기 보이더라구요..
제가 쥐똥을 본적이 없어서 쥐똥이라곤 상상도 못했죠... 심지어 제 속옷 서랍 안쪽까지...
그래서 무언가랑 같이 살고 있다는 걸 알게 됐죠..
그리구 얼마후 현미쌀과 찹쌀을 죄다 갉아 먹었더라구요..
아직 제가 특별히 아픈곳은 없는데...
배속에 있는 태아는 안전할까여? 너무 고민되요...
당장 내일 전화해서 세스코를 부를테지만...
쥐로 인해 걸릴수 있는 병중에서 태아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병이 있을까요? 톡소플라즈마라는 병이 기형아를 유발한다는데 쥐가 그 중간 숙주라고 들었습니다.. 쥐로 인해 톡소플라즈마에 걸릴수 있나여? 좀 전문적인 지식이지만 다른 데 물어볼때도 없구...
아직 식중독같은것은 걸린적이 없는데..
그리고 세스코에서 오면 쥐가 드나드는 통로 까지 막아주나여?
그리고 임산부에게도 해가 없는 약품을 사용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