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해도
붉고 쪼그만 개미(아마 애집개미인듯해요)가 돌아다녔는데
또 한동안 안 보이더라구요^^
그러다가 며칠전에 검은색 4mm 정도 되는 개미가
현관입구를 돌아다니길래 밖에서 들어왔나 했죠
대수롭지 않게 생각 했는데..!!
일주일도 못되서 집 여기저기 없는데가 없더라구요⊙o⊙
커서 그런지 예전에 같이 살던 쪼그만 개미랑은 비교도 안되게
물 위에도 잘 돌아다니고 활동범위도 넓고
물기도 하고 밟으면 밟는 느낌도 나고>_<
그렇다고 쪼그만 개미가 좋다는건 아니구요
최선책은 세스코에 의뢰하는 것이겠지만
그전에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을까요? 가르쳐주세요~
개미는 그 생태적 특성상(특히, 애집개미) 한 군체에서 예를 들어 100마리의 일개미가 살충제로 죽었다면 그 군체를 거느린 여왕개미가 자동으로(?) 100마리를 더 생산해내서 군체의 규모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게 됩니다.
이러니, 살충제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해충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살충제를 뿌려도 뿌려도 계속 생기는 이유를 이제는 아셨을 것입니다.
그러니, 일단 해충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시는 것이 최선이고요..
발생하였을 때는 전문가를 부르는 것이 완전박멸을 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