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퀴벌래똥이여..질문에 대한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답변이 좀 너무 광범위하잖아요
검은 먼지..라.... 딱 봐도 드럽다니...
그게 무슨 말인지..
딱봐도 드럽다는건..어떤느낌을 말하는거지요?
모 끈적인다던가..아님.. 딱딱하다던가..
좀 구체적으로...
왜냐하면 집에 정체모를 까만것들이.있어요.
짐작처럼. 바퀴벌래똥인거같애서 그러거든요.
까마코 크기는 일정치않으며 좁살보다 더 작다고해야하나?
그런것이. 책위에 있었어요. 싱크대안에도 그런 비슷한것이있길래
첨에는 문을열고닫을때 나무가 갈리는톱밥같은거라고 생각했는데
책위에 있다는건.. 느낌상... 아씨..열라 드러... 어떻케...요.
똥 마즐까요?
사진을 찍어 보여 주실수 있으신지요. 그렇다면 정확히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고객님이 주신 정보만으로 보기에 바퀴의 변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대부분 쌀알 크기에 변으로 딱딱한 편이고 먼지가 되어 흩날리게 됩니다.
냄새도 고약하므로 냄새를 맡아 보면 역겹습니다.
평소에 바퀴를 자주 보시는 지도 궁금합니다.